Dey Kim is a musician and artist working with breath, simple life forms, acoustic instruments and analog/digital sounds. He composes solo live electronics pieces using modular synth and max/msp; and improvises using live processing of voice and paetzold, as a member of SaaamKiiim, a free music trio. He explores the interface between human and other species especially microbes and fungi in terms of interspecific communication, then project it on social environments. He facilitates community art programme Noticing Knot, practicing nonverbal communication via sound/music in order to sense and share a myriad of relationship one can have with oneself, other people and surroundings. He is a cofounder of Modular Seoul, an electronic music concert series encompassing various genre of the contemporary.


김대희(Dey Kim)는 호흡, 단순한 생명체, 어쿠스틱 악기, 아날로그/디지털 사운드로 작업하는 음악가이자 예술가이다. 모듈러 신스와 max/msp를 이용해 라이브일렉트로닉스를 만들고, 목소리와 패쫄트의 라이브 프로세싱으로 일렉트로어쿠스틱 트리오 삼킴에서 즉흥음악을 하고 있다. 미생물/곰팡이와 인간의 인터페이스에서 일어나는 일을 이종간 소통을 중심으로 탐구하고 있다. 소리와 음악을 통해 나와 나, 나와 타인, 나와 주변 환경에 대해 감각하고 이야기 나누는 커뮤니티 아트 프로그램인 그물코 알아채기를 진행하고 있다. 음악의 다양성을 사회 내에서 구축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동시대의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전자음악 공연 시리즈 모듈라서울을 기획하고 있다.